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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기본 앱에 AI 기능 도입 실험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기본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 중임을 알렸다. 사진 앱에서는 AI를 활용해 사진 속의 물체나 사람을 식별하고 잘라내어 붙여넣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며, 캡처 도구에서는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통해 스크린샷의 텍스트를 식별하는 기능을 검토 중이다. 또한, 그림판에서는 '빙 이미지 생성기(Bing Image Creator)' 기술을 도입해 텍스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합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AI 기능 추가는 현재 실험 단계에 있으며,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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