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TypeScript, React-Query, Recoil 등을 사용해보며 기술 스택을 넓혔다고 말한다.

• 첫 번째 프로젝트인 '찰리코인'에서는 TypeScript를 처음 사용해보았고, 두 번째 프로젝트인 'Charleyflix'에서는 16시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집중력과 근성을 키웠다고 말한다.

• 개발자는 현재 Next.js, TypeScript, Tailwind CSS, Prisma를 활용하여 쇼핑몰 사이트를 개발 중이며, 이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블로그에 공유할 계획이다.

• 3월부터 부트캠프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6월에 수료 후에는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고, 기업 사이트 클론 코딩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찾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