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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채 (기업이 아닌 개인의)

* 관련 기술 스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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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부채는 기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을 당기는 것을 의미한다.
• 개발자 개인에게도 기술부채가 존재하며, 이는 비효율적이지만 익숙한 방법을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개발자는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해야하는 직업이지만, 트렌드만 쫓고 본인의 생산성은 낮은 상황이라면 공부 방향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
• 마우스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다면 기술부채가 있다는 것을 의심해보고, 마우스로 하는 행위들을 단축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검색하고, 정리하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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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image향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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