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국내 연구진 1억도 48초 성공! 핵융합발전 상용화 관심 뜨거워진다!! 토카막 vs 스텔러레이터 vs FRC

* 관련 기술 스택이 없습니다
emoji

• 스타크래프트의 파이어배트와 고스트의 핵무기에서 등장하는 플라즈마를 고온으로 만들고 유지시키는 장치인 토카막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핵융합 에너지 연구원이 1억 도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48초 동안 유지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언급합니다.

• 핵융합이란 두 개 이상의 원자핵을 결합하여 더 무거운 원자핵을 생성하는 반응으로, 1억 도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이 온도에서 자기 점화가 가능해져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토카막은 도넛 모양의 자기장 속에서 플라즈마 입자들을 가두는 장치로, 스텔라레이터와 같은 다른 대안들도 연구되고 있으며, 일본과 독일에서 플라즈마 온도와 유지 시간에 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14분 분량
조회수 124
profile-image개발 영상
2달 전
Copyright © 2024. Coden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