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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202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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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콘2022는 개발자들에게 많은 인상을 남긴 행사였다.
• 인프랩 CEO 형주님의 기조 연설에서 회사의 진심을 느꼈다.
• 좋았던 세션 중 서지연님과 박미정님의 세션이 인상적이었다.
• 개발바닥 생방송 참관과 명함 전달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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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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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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